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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펼쳐지는 K-컬쳐 가득 문화올림픽

기사승인 : 2024-01-19 13:09 기자 : 임향숙

강릉시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문화, 스포츠체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로 올림픽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강릉시 제공)

대회는 경기와 더불어 K팝과 K-컬쳐가 녹아든 문화올림픽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역예술단체의 공연프로그램과 전시회, 메타버스 스포츠체험 등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진다.

우선 개최도시 강릉의 특색이 담긴 '강릉 페스티벌 사이트 무대공연'이 강릉올림픽파크 내에서 상시 개최된다. 연주, 합창, 댄스, 사물놀이 등 강릉을 대표하는 총 23개 팀 시민참여 문화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는 첨단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한 스포츠 체험공간을 조성해 동계스포츠 경기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메타버스 기술관·스포츠관이 운영된다.

총 15종의 전시·체험 종목을 즐길 수 있으며, 지난 시범운영 결과 실감나는 체험으로 호평을 받으며 메타버스 체험관은 이미 매진 행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국립예술단체들의 특별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0일에는 꿈의오케스트라 강릉을 시작으로 국내 예술의 정점을 담은 국립예술단체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국내 주요 도시 대표 청소년들을 초청해 경기관람 및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시민과 참가 청소년들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청소년올림픽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인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강릉시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좋은 추억이 가득한 축제로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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