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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비 월13만원…양육자 18% “파양" 고려

기사승인 : 2024-01-17 14:00 기자 : 김지윤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월평균 약 13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한 '2023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중 28.2%였고, 약 6.9%는 1년 안에 입양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양육비는 반려동물 서비스, 펫푸드, 병원비 등을 포함한 월평균 13만원으로 조사되었으며, 개를 기르는 데 드는 월평균 비용은 16만6000원으로, 고양이의 비용(11만3000원)보다 많았다.

최근 1년간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은 동물병원이 80.4%로 가장 많았고, 미용업체(51.8%), 반려동물 놀이터(33.2%), 반려동물 호텔(16.0%)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보호자의 18.2%는 양육 포기를 고려한 적이 있으며, 주요 이유는 '짖음 등 동물의 행동 문제'(45.7%), '지출 부담'(40.2%), '이사·취업 등 여건 변화'(25.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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