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1-17 13:20 기자 : 임향숙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맞아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들이 강릉아트센터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원 2024 문화예술공연'은 오는 20일 '꿈의오케스트라 강릉을 시작으로 국립현대무용단(23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25일), 국립합창단(26일), 국립오페라단&강릉시향(27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29일), 국립발레단(31일)을 끝으로 국내 예술의 정점을 담은 국립예술단체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문체부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 강릉시는 대회 기간 동안 강릉지역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해 공연 콘텐츠를 마련하고, 청소년올림픽의 흥행을 위한 각종 행사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강릉아트센터는 지난 2018년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81건 공연무대를 진행한 바 있다. 기존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인력의 상주를 통해 이번 개최공연 준비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올림픽을 즐기기 위해 강릉을 찾은 방문객들이 문화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