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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자원봉사자 모집

기사승인 : 2024-01-08 13:21 기자 : 강태영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시설 운영에 힘 쏟는다고 8일 밝혔다.


(사진=용산구 제공)

자원봉사자 활동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고, 1년 단위로 자원봉사 활동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올해도 자원봉사자 정원 20명 중 15명은 작년 참여자가 활동하기로 했다.

봉사활동은 전시해설과 안내·질서유지 2가지 분야이다. 화∼일요일 오전, 오후조로 나뉘어 하루 4시간씩 활동한다. 개인 사정에 따라 일주일에 1∼3차례 일정을 정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뿐만 아니라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복도 지급한다. 단체보험에도 가입해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등에 대비한다. 단, 활동비는 하루 4시간 이상 활동 시 지급.

구는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역사문화 전문 교육도 연간 4차례 지원한다. 전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대학교수 등이 용산이나 용산역사박물관과 관련된 내용으로 강의를 실시한다.

자원봉사자 신청은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전시해설 분야는 관련 경력자를 우대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15~19일 내 정해진 양식을 작성해 전자메일이나 박물관 방문 중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대표 역사문화 복합공간으로서 구민들이 친숙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산역사박물관은 국가등록문화재인 용산철도병원 본관을 새로 고쳐 2022년 3월 개관했다. 현재 '스쿨 오브 용산_용산에 뿌리내린 학교들'이라는 주제로 9월 6일까지 기획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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