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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 정원 25% 이상 '무전공' 입학 추진

기사승인 : 2024-01-02 13:20 기자 : 강이석

교육부 관계자는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시안을 1월 중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안은 수도권 대학에 대해 2025년에 20%, 2026년에 25% 이상의 무전공 입학생 모집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는 미국 MIT 등에서 도입한 '무전공 입학'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대학 구조 개혁을 목표로 한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대학혁신지원 사업비 중 3540억원을 교육혁신전략 평가 결과에 따라 수도권 대 51개교에 인센티브 형식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대학 정원의 30% 정도는 전공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에 전공 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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