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2-26 14:23 기자 : 강이석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의결해 교육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교육 시민단체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고교 내신의 절대평가 확대를 요구하며 개편안 철회를 주장했다.
국교위는 심화 수학 도입을 제외하고, 통합형 수능을 유지하면서 내신에서는 상대평가를 유지하지 않고, 융합선택 과목에 대해서만 절대평가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국교위 권고안이 나온 뒤 일각에서는 여전히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높아질 우려가 제기하고 있으며, 과학 선택 전과목에 대한 절대평가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교육부는 국교위 권고안을 존중해 2028 대입개편 확정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