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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준비 '스펙 2.9개, 평균 226만 지출'

기사승인 : 2023-12-21 12:16 기자 : 강이석

대학생활 플랫폼 비누랩스는 'Z세대 트렌드 리포트: 취업 편'을 발행했다.


(사진=비누랩스)

비누랩스에 따르면, 대학생 80.1%가 올해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78.7%는 향후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취업 어려움의 주요 이유는 '고스펙의 평준화'(69.9%)와 함께 실무 경험 요구(62.0%), 중고 신입과 경쟁(40.2%), 좋은 일자리의 부재(39.7%) 등의 순이었다.

대학생들은 1학년부터 스펙 쌓기를 시작해 4학년까지 평균 2.9개의 스펙을 보유하며, 이를 위해 4년간 1인당 평균 226만원을 투자한다. 

입사 희망 기업은 삼성이 34.5%로 1위 였고, 네이버(29.3%), 카카오(29.1%), CJ(20.6%), LG(14.4%), 현대·기아(13.5%), SK(12.8%) 순으로 이어져 대기업 선호가 높았다.

Z세대는 직장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어 '평생직장'에 대해 48.3%가 반대하고, '레벨업을 위해서는 이직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에 54.4%가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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