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2-19 13:20 기자 : 강태영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 연말을 맞이해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 시설인 루도비꼬집에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루도비꼬집은 발달장애와 정신 지체 장애 등 중증 장애인 30여 명이 생활하는 시설이다.
가스공사는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부터 구매한 약 3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시설에 전달했다.
시설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 여파로 봉사·후원 단체의 지원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오늘 가스공사의 후원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오늘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