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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특사경, 부천 개 불법 도살에 무허가 현장 적발

기사승인 : 2023-12-13 13:10 기자 : 김지윤

전기 쇠꼬챙이를 이용해 잔인한 방법으로 개를 도살한 부천의 개 사육농장이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부천의 개 사육농장에서 잔인한 방법으로 전기 쇠꼬챙이를 사용해 개를 도살한 현장을 적발하고 개 사체 13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개 사체 6구와 냉동고에 보관된 7구를 확인하고, 4마리의 살아있는 개는 부천시에 보호 조치토록 했다. 

또한, 특사경은 등록되지 않은 업체에서의 동물 번식 및 판매, 파양비를 받고 무허가로 동물을 처리하는 등 11개소 1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을 잔혹한 방법으로 죽게 하는 등 동물을 학대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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