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2-11 14:19 기자 : 김지윤
검찰은 불법 개 도살장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구속된 '케어' 전 대표 박소연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박소연이 최후진술에서 뉘우치는 빛이 미약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점을 강조했다.
박소연은 선처를 호소하며 앞으로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활동 방법을 변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소연 전 대표 등은 지난 9월 춘천시청 앞에서 형사기동대 차량을 소주병을 들고 막아 직무집행을 방해하며 경찰관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9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