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2-05 13:30 기자 : 강인구
울산 울주군 여성의 평균 고용률은 51.8%로 조사됐다.

울주군은 거주 1,89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 조사에서 50대 여성의 고용률이 58.8%로 가장 높았고, 60대는 39.7%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임금근로자 중 73.1%는 '전일제'이며, 취업 희망자 중 56.2%는 전일제 일자리를 선호했다. 여성 중 34.5%가 경력단절 경험이 있으며, 주된 이유는 임신·출산(36.3%)과 결혼(31.3%)이었다.
일자리 만족도는 42.6%이며, 그중 ‘근로시간’에 대한 만족도가 49.3%로 1위를 차지했다. 불만족도는 ‘임금·소득수준’이 18.7%로 조사됐다.
여성경제활동에 가장 필요한 정책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가 46.2%로 가장 높았고, 여성직업능력개발이 14.5%로 뒤를 이었다.
한편, 조사결과 보고서는 군 홈페이지(www.ulju.uls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