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1-30 14:43 기자 : 강인구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는 증가했지만 창업과 수출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중소기업 동향 11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는 2,567만 2,000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28만 5,000명 늘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만 7,000명)과 정보통신업(8만 9,000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지난 9월 창업기업은 9만1천907개로 지난해 동월보다 8.2% 줄었다. 제조업 7.2%, 서비스업 8.9%, 건설업 11.5%, 부동산업 26.9% 등 모두 감소했다.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274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0.9%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