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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경기도 '판타G버스' 4개월 만에 탑승객 1만명 돌파

기사승인 : 2023-11-23 12:25 기자 : 하지수

경기도가 지난 21일 17시 기준 판타G버스 탑승객이 1만 2명, 누적 주행거리 1만1천714㎞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판타G버스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로 '판교에서 타는 경기도(G)버스'라는 의미의 판타G버스는 판교역에서 기업성장센터(총 5.9㎞)까지 판교제1테크노밸리와 제2테크노밸리를 오가며 11월 21일 17시까지 약 4달간 누적 1만 1,714㎞를 달렸다.

하루 24회 운행하는 판타지 버스의 일평균 탑승객수는 운행 초기인 7월 74명이었으나 지난 10월 136명을 기록했다. 약 1.8배 증가한 것으로 11월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이 밀집해 있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가 잦고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도는 판타G버스 운행 성과가 첨단 자율주행기술이 도내 교통취약지역의 교통문제 해결 수단으로써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했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판타G버스는 실제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교통취약지역 교통문제 해결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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