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1-22 16:19 기자 : 임향숙
경남 거창군이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거창문화센터에서 '2023 거창한(韓) 전국 가요제'가 열린다고 22일 전했다.

(사진=거창군 제공)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 주최로 지난 3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전국의 가수 지망생 57명이 참가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3명과 초청 가수가 전국의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만들어 가는 대중음악 축제이다.
이번 가요제는 기존의 다양한 전국 가요제의 형식에서 탈피해 신인가수 발굴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대중들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대중음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요제 제작 감독을 맡은 손영희 지회장은 올해 5월 거창지회장으로 취임해 '제51회 아림예술제 거창 군민 노래자랑', '거창 악우회 83주년 정기공연'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손영희 지회장은 "이번 거창한 전국 가요제를 통해 거창군민은 물론 전국에서 거창을 찾아온 본선 참가자와 관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중음악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가요제가 거창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11월 마지막 날 행복한 문화 나들이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