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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23-11-09 09:51 기자 : 김지윤
대구시 수성구에서 지난 5월 영업을 중단한 한 동물원에서 동물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은 담당 지자체와 함께 현장을 점검한 결과, 기니피그 사체가 발견됐고 돼지와 개 등 동물이 빛과 바람이 잘 들지 않는 공간에 방치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운영 업체를 상대로 동물 학대 여부와 동물원 관리 적정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