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1-07 13:09 기자 : 강이석
전남대 의과대학은 내년도 입시에서 호남지역 출신 신입생을 80%까지 선발한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2025학년 입시에서 선발할 의과대학 정원은 125명인데, 이 가운데 80%인 100명을 광주와 전남·북 출신 신입생으로 뽑을 방침이다. 지역 인재 선발 인원을 수시와 정시 합쳐 올해보다 6명 늘렸다.
정시에서도 32명 중 17명을 지역 인재로 충원한다. 올해 13명에서 4명을 더 많이 뽑는다.
전남대뿐 아니라 조선대도 의대 전형에서 지역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지역 인재 선발 비율은 조선대 59.05%, 전북대 62.67%, 원광대 44.3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