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1-01 15:11 기자 : 임향숙
에버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2023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축제는 탐험가 호랑이 '호탐이'와 함께 탐험대원이 돼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며 에버랜드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선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축제 기간내내 스토리형 미션 게임, 게임 전시 및 체험, e스포츠대회, 문화 공연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야외 방탈출 미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게이미피케이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미션 게임존에서 QR코드를 찍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한 후 웹툰으로 제시되는 단계별 추리 문제를 받아 현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바탕으로 미션을 해결한다.
가장 다이내믹한 미션으로 펼쳐지는 랩터레인저 방탈출 미션은 게임문화축제 이후에도 11월말까지 운영 된다.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님블뉴런 등 국내 게임 기업들의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키즈빌리지 옆에 조성되는 인디게임존이 조성돼 콘진원 게임 인재원 졸업생 및 2023년 게임잼에서 개발된 17종의 게임과 왕복 달리기, 버피 테스트 등 운동과 게임이 결합된 AR(증강현실) 게임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2023 철권 월드투어 대회 우승자인 전띵,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위원 앰비션 등인기 프로게이머와의 이벤트 매치 및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 참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