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0-26 12:28 기자 : 김지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새끼 길고양이들이 지자체의 예초 작업으로 인해 다리가 잘리며 죽어나갔다는 주장에 구청은 상황 파악에 나섰다.

(사진=서동행, 고양이 사체)
23일 서동행(사단법인 서로같이동물동행본부)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사천교 주변을 산책하다가 죽어있는 새끼 길고양이들을 발견했다.
A씨는 죽은 고양이들은 총 5마리로 지자체에 신고했고, 살아남은 고양이 1마리를 동물병원에 데려갔으나 결국 죽었다고 말했다.
A씨는 근처에서 예초 작업이 진행되는 걸 보았다며 예초기에 의해 고양이가 죽은 것 같다고 전했다.
제보를 받은 서동행 측은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경찰서에 진정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