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0-12 13:32 기자 : 김지윤
부산 기장군에 부산시민공원 1.25배 크기의 반려동물 테마파크(59만5000㎡)를 조성하기 위한 주민합의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전담팀을 만들어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도시공원' 형태로 조성 작업에 들어간다. 당시 철마면 일부 주민들은 철마면사무소 인근에 현수막을 걸고 반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
이번에 지어지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로 △동물놀이터 △동물캠핑장 △동물산책로 △반려동물복합문화센터 △동물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시는 지역상품 장터·마을 마당 등, 공원 내 설치가 가능한 주민제안 시설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기본구상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시관리계획(공원)결정, GB관리계획 변경,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