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0-04 12:23 기자 : 강태영
충남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7일 ‘안녕 쉼터(평상)’ 15개를 제작해 설치했다.

(사진=홍성군 제공)
'안녕 쉼터' 조성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성장과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자원봉사자 주도의 사회문제 해결을 실천하는‘안녕한 충남 만들기 공동행동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평상 제작 활동에는 홍성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한 청운대학교 품앗이 봉사단원들이 청운대 건설실험동에서 연일 구슬땀을 흘려가며 평상의 조립부터 코팅작업까지 제작을 위한 재능 기부를 하였고, 평상 현장 설치까지 도왔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읍·면 이장, 노인회장 등과 사전 면담을 통해 평상 필요 여부와 설치 장소를 협의하여 15곳을 최종 선정하고 각 마을에 설치했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평상 나눔 활동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사랑방 역할을 해 줄 소통의 창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