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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하는 '서울동물영화제' 개최

기사승인 : 2023-09-26 14:19 기자 : 김지윤

동물권행동 카라는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의 사전 이벤트로 ‘반려견과 함께, SAFF 피크닉’을 10월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서울동물영화제에서 반려견 동반 야외 상영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SAFF 피크닉’ 상영회에서는 이옥섭 영화감독의 영화 ‘세 마리’와 ‘각자의 바다로’가 상영되며, 이에 앞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부스와 게스트 초청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려견 동반 야외 상영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 인원은 총 50팀(1팀당 최대 인원 3명)으로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카라는 “영화제를 즐기는 주체를 인간뿐 아니라 동물까지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하게 됐다. 동물이 인간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영화제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물영화제 누리집(www.sa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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