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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에서 서울시 첫 반려동물 축제 연다

기사승인 : 2023-09-18 13:36 기자 : 김지윤

서울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3 서울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다음달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반려동물 축제로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체험,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반려견과 같은 색의 옷차림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하늘공원 둘레길(5km)을 완주해보는 걷기 대회인 ‘댕댕이 패션런’이 열린다. 참여 인원은 사전접수 400팀, 현장접수 100팀 등 총 500팀이다.

완주한 모든 참가팀에는 완주증과 서울시에서 준비한 에코백, 담요 등 유기동물 입양홍보 물품을 지급한다.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언어는 물론 올바른 양육법까지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반려견 실기시험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해 △유기견 산책 입양 프로그램 △반려동물 행동교정 상담 △반려동물 상식 골든벨 등의 다양한 행사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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