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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출 강아지 보호에 자원봉사 신청자 500명 넘어

기사승인 : 2023-09-08 13:19 기자 : 강태영

경기도가 화성시의 번식장에서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구출한 강아지를 돌보려는 자원봉사 모집에 자원봉사자 신청자가 500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지난 1일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강아지번식장에서 구조된 개 1천400여 마리 가운데 일부를 여주 '반려마루'(581 마리)와 화성 도우미견나눔센터(103 마리)로 이송해 보호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늘어나기 시작했다.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가 희망한 날은 오는 17일(일요일)로 현재 118명이 신청한 상태다. 이날은 경기도 수의사회를 비롯해 반려견 미용, 목욕학원 등 단체 봉사자가 90명, 개인자격 봉사자가 28명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자원봉사자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보호실 청소, 먹이주기·운동 지원, SNS 홍보, 목욕‧미용‧위생 관리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청년봉사단, 여주맘카페 등 단체 봉사도 단체 특성에 맞게 신청 날짜에 활동을 지원한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 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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