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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화재지킴이 제주에 400여 명 모인다

기사승인 : 2023-09-08 12:55 기자 : 임향숙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3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가 오는 8일과 9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국민이 직접 국가유산을 지키고자 2005년 4월부터 시작된 활동으로, 현재 전국 약 8만 3,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재지킴이로 위촉돼 국가유산 주변 환경정화, 모니터링, 홍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지킴이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로의 활동 공로를 격려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 행사 첫날인 8일에는 문화재지킴이 활동 성과보고와 유공 표창과 멸치 후리는노래, 몽돌그림그리기 등 제주문화체험,  문화재지킴이 홍보캠페인 공연 등이 진행된다.

다음날 9일에는 문화재지킴이들이 만장굴, 비자림,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등 제주 세계유산들을 답사하고, 현장 정화활동을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문화재지킴이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앞으로도 구축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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