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9-04 15:58 기자 : 강태영
BC카드가 지난 2일 구로구청, KT그룹희망나눔재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빨간밥차봉사단’ 12기 선발을 마무리하고 구로구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눔축제’를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사진=BC카드 제공)
이번 축제에서는 ‘빨간밥차봉사단’ 12기 신규 단원 및 KT그룹 임직원 멘토 등 80여명이 구로구에 거주 중인 저소득가구 30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식과 생필품 등을 나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봉사단과 수혜자가 3년만에 모이는 대면 축제로 재개된 만큼 우상현 BC카드 부사장, 문헌일 구로구청장도 참여해 나눔의 뜻에 힘을 보탰다.
우상현 BC카드 부사장은 “코로나19 이후 활동을 본격 재개한 빨간밥차봉사단과 함께 전국 사회적소외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빨간밥차봉사단 12기는 이번 사랑나눔축제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전국 6개 지역(인천부평, 인천주안, 대구, 김해, 광주, 여수)에서 빨간밥차와 함께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배식 등 상생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