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9-04 13:15 기자 : 강이석
지난 7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맞아 '공교육 멈춤의 날' 추모 집회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교사들은 이날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숨진 초등교사를 애도할 계획이다.
추모 집회는 오후 3시 서초구 서이초 강당에서는 ‘49재 추모제’가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리며,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는 국회의사당 앞 대로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교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 등 교육대학교에서도 오후 7시에 동시 다발 추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1일, 전국 30개 초등학교는 오늘을 재량휴업일로 지정해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