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9-01 13:27 기자 : 김지윤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에서 러시아 최초로 자이언트 판다가 태어났다.

새끼 판다는 150g의 몸무게로 태어났으며 아직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중국과의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모스크바에 도착한 판다 수컷 '루이'와 암컷 '딩딩'의 자녀로 나타났다.
판다는 보통 8∼10세에 번식할 준비를 하는데, 루이와 딩딩은 각각 7살, 6살의 어린 나이에 새끼를 낳았다.
중국의 전문가들이 러시아에서 판다의 임신에 도움을 주었으며, 이번 사건은 매우 독특하고 드문 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