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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방사능 체내 배출 효과 없어"

기사승인 : 2023-08-31 10:42 기자 : 한채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가 방사능을 체내에서 배출하는 효과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일본의 오염수 방류 후 요오드를 함유한 해조류나 건강기능식품의 섭취가 방사능 체내 흡수를 막고 배출을 도와준다는 게시물 등이 퍼지면서 요오드 과다 섭취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요오드는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다량 함유돼 있는 성분이다. 하루 섭취권장량은 일반 성인 기준 0.15mg다. 단, 임산부는 0.24mg, 수유부 0.34mg다.

요오드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입·목·복부의 통증과 발열, 오심, 구토 등이 바로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갑상선 기능 장애로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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