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사회

HOME > 사회

'명량대첩축제' 다음달 8일부터 3일간 개최

기사승인 : 2023-08-30 12:48 기자 : 하지수

'2023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8일부터 3일간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해남군 제공)

명량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 승리를 기념하는 호국 역사문화축제다.

축제는 전라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고, 재단법인 명량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축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해남을 주 무대로 해, 명량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명량대첩축제의 백미인 해상전투 재현은 대형 전광판에 3D영상이 더해진 실감몰입형 확장현실(XR이머시브미디어) 공연과 1,000여대의 드론이 울돌목의 하늘을 수놓는 드론쇼로 펼쳐진다.

축제의 첫날은 약무호남제례를 시작으로 공군 이글스 에어쇼가 울돌목 하늘에 펼쳐지며 각종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풍성한 공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열정밴드 노브레인 개막 축하쇼와 명량 열린음악회, 자전거탄 풍경의 명량낭만통기타, K-POP 랜덤플레이, 치어리딩 페스티발, 청소년가요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돼 있다.

명현관 군수는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이 함께 만든 승전의 역사를 재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축제에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선조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