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8-28 12:25 기자 : 김지윤
춘천시는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된 도견장에서 개 56마리를 구조해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 조치했다고 밝혔다.

긴급 구조가 진행된 도견장은 춘천시가 개 도살 혐의로 지난 5월 경찰 고발한 곳으로 현장에서 전기막대기 등 각종 학대 도구를 확인했다.
이날 발견된 개는 56마리로 모두 구출해 동물보호센터로 입소했고, 전염병 등 검사를 마친 상태다.
시는 해당 도견장에 대해서는 동물보호법 제86조에 따라 출입·검사를 추진하며, 동물 학대 정황이 확인될 경우 고발 조치와 동물 구조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