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8-21 13:31 기자 : 김지윤
서울시는 (주)동그람이와 함께 개최하는 ‘제 5회 반려인능력시험’의 참여자 6천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아지 부문 3500명, 고양이 부문 2500명이다. 강아지 부문 성적 우수자들에게 제공될 실기시험은 전년도의 뜨거운 참여에 힘입어 최대 80팀까지 확대했다.
필기시험 응시는 9월 30일까지 시험접수 사이트(dogandcat.modnexam.com)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15일 강아지 부문과 고양이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출제 영역은 동물등록, 산책, 펫티켓, 동물보호법과 같은 반려동물 돌봄 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 건강 및 영양관리 등 전문지식, 펫로스와 장례 등 총 50문항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animal.seoul.go.kr)에 게시돼 있는 반려인 지식 문제은행 50문항 중 약 50%를 출제한다.
동그람이의 네이버 블로그와 뉴스레터 ‘꼬순다방’, 인스타그램 채널 ‘요집사’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반려인능력시험은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작년에는 2400여 명의 시민들이 필기시험에 응시했으며, 46팀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실기시험에 응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