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8-14 12:15 기자 : 김지윤
경북 고령소방서는 고령군의 한 동물농장에서 20살짜리 암사자 1마리가 우리를 탈출한 후 1시간여만에 사살됐다고 밝혔다.

(사진=고령군 제공)
앞서 고령군은 오늘(14일) 오전 7시 24분쯤 암사자 한 마리가 한 동물농장 우리에서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고령군은 "암사자 탈출 발생 인근 주민 등은 안전관리에 유의 바라며 발견시 119에 신고 바란다"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당부했다.
암사자는 탈출한 농장 4~5m 주변 숲을 배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령군에 따르면 해당 동물농장은 지난해 2월 군청으로부터 관광농원에 지정돼 관광객을 상대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