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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별 동물병원 진료비 '최대 5배 차이'

기사승인 : 2023-08-07 15:46 기자 : 김지윤

경기도내 동물명원의 진료비가 시군 간 최대 5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경기도가 동물병원 1008개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진료 항목별 평균 비용은 초진 진찰료 1만702원으로 전국 평균 1만84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시군별 평균 진료비용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초진 진찰료가 높은 곳은 성남시 1만 3786원으로 가장 낮은 이천시 4950원보다 2.8배나 비쌌다.

중형견 입원비는 1일 기준으로 구리시가 9만 9000원으로 가장 낮은 포천시와 가평군의 2만 원 대비 5.0배나 높았다.

동물의료계는 이처럼 진료비가 다른 원인에 대해 임대료·보유장비·직원 수 등 규모와 사용 약품,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진료비용을 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진료비 상세 현황은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조사 공개 누리집'과 '농식품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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