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8-04 14:13 기자 : 강인구
부산진구는 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2023년 부산진구 로컬카페 예비창업 과정'의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에는 전포동, 서면 등에 900여 개에 달하는 카페가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특히, 전포카페거리는 2017년 뉴욕타임즈 선정 꼭 가봐야할 명소로 소개된 부산의 대표 핫플레이스이다.
교육은 자격증 취득 위주의 바리스타 교육이 아닌 체계적인 창업 브랜딩 수업을 접목한 실전형 교육이다. 커피·베이커리 메뉴 실습과 카페 창업에 필요한 브랜딩, 마케팅 운영 실무 등을 배운다.
교육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며, 주 2회 매 2시간씩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및 예비 창업자 누구나 가능하며, 인원은 서류심사 및 사전 미팅을 통과한 최종 1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부산진구 청년창조발전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