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8-04 12:44 기자 : 강태영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중국지회 서울사무소 및 재한길림총상공회 회원 12명이 4일 최근 폭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청주시 미원면 소재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사진=충청북도 제공)
회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폭우로 무너진 옹벽과 토사를 정리하고, 중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좁은 틈에서 수해 잔해물을 처리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또한 이날 회원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쌀 10㎏, 100포(300만원 상당)를 미원면사무소에 들러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이재민들에게 사용된다.
봉사활동에 함께 한 박학철 도 특별보좌관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수해로 피해를 본 지역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