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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세계유산 섬진강 하동으로

기사승인 : 2023-07-27 12:52 기자 : 하지수

경남 하동군은 대한민국 여름축제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다음달 4∼6일 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대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하동군 제공)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추진위원회는 천연기념물 하동송림과 섬진강 문화, 하동재첩의 홍보와 가치를 결합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했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재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거랭이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재첩을 잡는 이색체험, 세계중요농업유산 홍보관을 개설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소찬휘·신유 등 유명가수가 축하공연도 펼쳐치고, 5일 오후 5시 섬진강 치맥페스티벌에서는 DJ DOC(김창렬)·나건필 등이 출연해 축제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이자 관광객이 많이 참여하는 '찾아라! 황금재첩'은 섬진강에 숨어있는 황금재첩을 찾는 이벤트로, 예년과 달리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존 시상품인 금(金) 대신 지역특산물 등으로 교환해준다.

송림공원에서는 샌드아트, 힐링 버스킹, 송림힐링존, 숲속도서관 등 풍성한 즐길거리와 함께 송림공원 물놀이장에서는 물총싸움, 썸머5종 스포츠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냉각기를 설치한 쿨링 컨테이너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날리고, 셔틀버스를 운행해 축제장 이동을 편리하게 하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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