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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미디어·디지털 아트 'In Sync' 개최

기사승인 : 2023-07-20 15:05 기자 : 하지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다시 하늘 위로(Above the Ground)'를 주제로 한 미디어·디지털 아트 기획전시 'In Sync'를 개최한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번 전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 내 미디어·디지털 아트 전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기획·진행한다.

'In Sync'는 '관계의 조화, 연결, 이해'의 의미를 강조하는 어구로 해당기간 동안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참여작가 11개 팀이 총 11점의 미디어·디지털 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송출되는 미디어 아트 작품들은 인공지능(AI), 게임,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제2여객터미널 4층 중앙부에서는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또한 전시기간 중 해외여행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도슨트(전문 안내인) 투어도 총 4회 진행될 예정으로, 8월부터 insync2023.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지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공사는 지난 7월 18일 '인천공항 미디어·디지털 아트 공모전 지속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등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K-아트 콘텐츠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 문영호 대표는 "다시 열린 하늘길, 인천공항에서 젊고 유망한 국내 아티스트와 작품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인천공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예술 시장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상생·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한국의 첨단기술과 한류 콘텐츠가 융합된 이번 기획전시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전 세계인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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