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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나온 풀마실 요구르트 판매 중지·회수 조치

기사승인 : 2023-07-20 12:09 기자 : 한채현

시중에 유통 중인 발효유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구미 소재 ‘풀마실유가공영농조합법인’이 제조·판매한 ‘구미별미 풀마실 블루베리 요구르트’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올해 7월 23일까지로 표시된 135㎖, 500㎖, 1천㎖ 제품이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 식품에서 독소를 분비해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킨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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