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7-18 15:59 기자 : 하지수
시흥시는 오는 21~23일까지 시화MTV 거북섬에서 '2023 시흥 거북섬 해양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시흥시 제공)
'거북섬에서 즐기는 여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거북섬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거북섬 해양축제는 '시화호 투어'와 '해양레저 체험'이 눈에 띈다. 요트·보트를 타고 시화호와 거북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호 투어'와 카약, 바나나보트, 서핑, 수상자전거 등을 즐기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해양레저 가상현실(VR) 체험과 각종 해양기구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댄스요가 체험인 흠뻑 요가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직 쇼, 거북섬 곳곳을 걸어보는 거북섬 한 바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즐기 수 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인 거북섬 순환 시티투어버스(일일 이용료 500원)를 타면, 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 이동하면서 거북섬 해양단지 인프라를 함께 관광할 수 있다.
한편, 거북섬 해양축제와 동시에 경인방송 및 시흥거북섬문화협회 주관으로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개최되는 거북섬 밤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노라조, 틴탑, 노브레인, 다나카 등 유명 가수들과 전자음악 DJ들의 공연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