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7-06 12:37 기자 : 임향숙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박물관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포천시 제공)
이번 박물관 콘서트는 미국 하버드대 한국학 석·박사 출신이자 유튜브 채널 '우물 밖의 개구리가 보는 한국사'를 운영 중인 마크 피터슨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한국은 왜 김·이·박씨가 많은가?'라는 주제로 강연해 포천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포천시는 첫 번째 박물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앞으로도 박물관 건립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박물관 콘서트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포천시립박물관'건립에 초석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명사 강연을 더 많이 마련해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