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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 개최

기사승인 : 2023-07-04 12:30 기자 : 임향숙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청년 독립문화 거점 공간인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아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回想)'을 이달 4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독립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사진전 '기억의 고집'과 컨테이너 공간을 작가들의 작업방식과 개성을 담아 '작가의 방' 청년작가 5인(강나현, 김나륜, 상환, 유지원, 황승연) 전시전을 선보이며, 국내외 유명 댄서 및 길거리그림 예술가를 초청하여 'D.O.C(Dance On CATs)', '길거리그림 실시간 그리기'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8일(토) 오후 5시에 펼쳐지며, 국내 대표 1세대 길거리그림 예술가 알타임죠(Artime Joe)의 실시간 그리기를 시작으로, '인디워홀 Vol.2.(인디공연)과 '개인의 수작 클래스', '댄스·그라피티·작가의 방 워크숍'까지 다양한 참여형 공방 체험과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청년예술단체 '틀 에디션'의 한국 전통 춤사위를 재해석한 움직임, 전자음악(DJ)과 전통민요의 합동 특별공연이 열린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10주년을 맞아 평소 체험하기 힘든 길거리그림이나 비보잉, 스케이트보드 등을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이 사랑하고 자주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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