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7-03 13:26 기자 : 강태영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 의료봉사단과 함께 지난 6월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9일간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울릴린 지역에서 의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이번 봉사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팜사업을 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PT.BIA 법인 임직원과 고려대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과 줌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 25명이 참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의료봉사는 대도시와 떨어져 있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건강 검진과 보건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17년부터 고려대 안산병원 로제타 홀 봉사단이 의료 지원에 참여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의료봉사로 혜택을 받은 주민은 8000여명에 달한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파푸아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이끄는 지역 대표 의료 봉사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회사 고유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인터엑트 투게더(InterACT Together)'를 발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