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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세계합창대회 오늘 개막

기사승인 : 2023-07-03 13:02 기자 : 하지수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강릉아레나와 강릉아트센터 등 강릉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사진=강릉시 제공)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세계합창대회(World Choir Games)는 2000년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경연이다. 

강릉시는 2020년 36개국과 경쟁한 끝에 이번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개막식 티켓이 장애인 좌석 이외에는 모두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축하콘서트’도 개최되어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일(수)와 11일(화)에는 합창대회 해외 참가팀의 특별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합창대회를 위해 특별히 초대한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 합창단(Girls Choir "Vognyk")의 공연은 5일에 만나볼 수 있다.

7일(금) 강원도립무용단의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을 여행하자는 취지가 담긴 '강원 춤 여행', 10일(월) 한글의 우수성과 예술을 합창으로 담아낸 국립합창단의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기획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대회 기간동안 경연과 관계없이 월화거리, 경포해변중앙광장 등에서 다른 합창단과 함께 즐기며 전 세계인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버스킹 공연인 우정콘서트가 개최된다.

폐막식 공연 티켓은 3일(월)까지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며 경연·시상식·우정콘서트는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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