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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입시학원 전격 세무조사로 학원가 '초긴장'

기사승인 : 2023-06-29 12:18 기자 : 강이석

세무당국이 대형 사교육 업체들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28일 서울 서초구 메가스터디 본사와 서울 강남구 시대인재, 종로학원, 서초구 유웨이 본사 등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치동 학원들은 입시설명회도 취소하며 몸을 낮췄는데, 최근 '사교육 이권 카르텔' 근절을 선언한 정부가 대형 입시학원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압박에 놀라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수능 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며 교육 당국과 사교육 산업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다만 수능을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나온 정부의 조치가 수험생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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