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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악어에 이어 표범까지 야생동물 신고 잇따라

기사승인 : 2023-06-26 12:32 기자 : 김지윤

경북 영주에서 표범으로 추정되는 동물 발자국이 발견돼 당국이 확인 절차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45분쯤 "표범이 마당 앞까지 내려왔다. 발자국이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영주시 인근 지역에서는 2~3년 전에도 비슷한 발자국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 환경단체는 발자국 깊이를 볼 때 몸무게가 3~40kg, 크기 70~80cm으로 추정되는 표범같다고 설명했다.

사진 등을 토대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들이 실제 표범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영주에서는 2주 전에도 무섬마을에 악어가 출현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시 환경보호과 직원들이 개체 포섭을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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