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6-08 13:37 기자 : 강태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7일 함평 송소리 한 양파 재배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농관원 전남지원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고령화로 일손 부족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50여명은 약 1400평의 양파밭에서 수확을 도왔다.
해당 농가는 “한창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줘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