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6-07 12:00 기자 : 하지수
충북 보은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를 속리산 잔디공원과 법주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보은군 제공)
이번 '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는 군과 속리산 신화여행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속리산의 역사, 전통문화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축제 행사장을 신화공연무대와 신화체험부스, 신화먹거리장터, 세계유산마당(법주사) 등 4권역으로 나눠 전통문화공연 및 체험 등 4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일 첫날에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천왕봉 산신제, 민속예술경연대회, 법주사 팔상전 탑돌이 재연 행사 등이 펼쳐진다.
10일에는 국내 최대 산채비빔밥 퍼포먼스 행사인 1,058명분 속리산 산채비빔밥 체험과 영신행차, 속리산 산신제, 가족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등이 펼쳐지고,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찾아가는 희망콘서트가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
야간행사로 미디어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수 박군, DJ RALLY, 미소, 비아워즈 등과 함께 '한밤의 K-POP EDM & 치맥파티'도 열린다.
마지막 11일에는 'BOEUN 댄싱GO 페스타' 행사가 1부 진행되고, 2부 'Mountain Dacing Summit'의 댄싱팀의 화려한 댄싱갈라쇼로 꾸며진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속리산 전통문화를 참여형 축제로 변화시키겠다"며 "국립공원 법주사 관람료 폐지 이후 열리는 신화여행축제에 많은 분들이 속리산으로 오셔서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