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06-05 14:40 기자 : 강인구
인천시는 해외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까지 4년간 청진기 지원사업을 통해 100명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한다. 우선 올해는 아시아 2개 지역을 대상으로 10명 내외의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를 선발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진출 지역은 액셀러레이터(AC) 공모에서 제안을 받아 정한다.
사업 전담기관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1단계인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풍부한 해외 진출 지원 경험 및 네트워크를 보유한 AC를 통해 지속적인 멘토링과 컨설팅, 투자유치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단계 사업화에서는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콘퍼런스 참가 등을 지원한다.
3단계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현지 시장조사, 글로벌 파트너 발굴·매칭, 현지 법인설립 등을 돕는다. 또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 현지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AC가 확보한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
모집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면서, 거주지 또는 사업장이 인천에 있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창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