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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발굴해 '최대 3000만원' 지원

기사승인 : 2023-05-31 12:06 기자 : 강인구

서울시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최종 30개팀을 올해부터 절반 탈락시켜 경쟁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골목창업 경진대회에는 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의 골목상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3년 이하 초기창업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치른 이 대회에서 101개 지원자 중 30개팀을 최종 선정해 안정적 창업을 지원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30개팀을 선정한 뒤 다시 경연을 벌여 최종 1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사업계획과 아이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경연에서 선발된 30팀(예비창업가 15팀·초기창업가 15팀)은 3개월간 업종·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성공한 선배 창업가 특강을 지원받는다.

이어 10월 중 진행되는 2차 경진대회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발전성·수익성, 자생력 등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평가받아 순위가 정해진다.

팀별로 세 등급(S·A·B)으로 나눠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급한다. 1, 2차 모두 S등급 평가를 받은 초기창업가는 각 1500만원씩 총 3000만원, 예비창업가는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 팀당 최대 7000만원까지 저리로 자금 융자를 해준다. 사업화 자금과 융자 지원을 최대로 받으면 모두 1억원이 지원돼 자산 형성이 어려운 청년들의 창업에 큰 힘이 될 것 본다.

시는 대회 모집은 이날부터 6월 25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청년골목창업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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