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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건강먹거리 사업' 편의점 157곳 확대

기사승인 : 2023-05-23 12:21 기자 : 김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을 위해 당류를 적게 사용한 식품 등을 구분·표시해 판매하는 ‘건강 먹거리 시범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가 주로 식품을 구매하는 장소인 편의점에서 영양가 있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7개 편의점으로 확대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학교 주변 편의점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이 위해 ‘건강 먹거리 시범사업’을 5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편의점에는 매장 입구 근처에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매장임을 알리는 고유표지를 부착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 당을 적게 사용한 음료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진열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먹거리 코너임을 알리는 표지물을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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